'시나몬물'이 뭐길래…김동현 "운동 안해도 살 빠져"

입력 2019-02-28 09:14   수정 2019-02-28 16:15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체중 감량의 마지막 단계인 '시나몬물'의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동현은 자신이 '즙 전문가'라며 몸 건강을 위해 다양한 즙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MC들을 위한 '즙 코디'를 부탁하자 김동현은 "장이 안 좋으면 유산균을 먹어라"고 말했다. 윤종신이 "뱃살 많으면 어떡하냐"고 묻자 "운동하면 된다"고 했다.

새신랑 김국진에겐 녹용을, 윤종신은 단백질 덩어리 개구리 즙, 김구라에겐 갱년기에 좋은 오디즙, 차태현에겐 홍삼즙과 강황을 처방했다.

이어 체중감량 비법을 묻는 질문에 김동현은 "최악의 다이어트는 1일1식이다. 사람 몸이 굶으면 겨울잠 모드처럼 바뀐다. 안 먹으면 영양분을 지켜야 한다고 한다. 몸이 절전모드로 바뀌어 내장 지방이 쌓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콜렛, 사탕 등을 틈틈이 먹어주는 다이어트 법을 전했다. 김동현은 "밥이 분해되면 글리코겐이 된다. 사탕이나 초콜릿을 조금 먹어주면 밥인 줄 알고 열량을 소비한다. 조금씩 자주 먹어주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살이 찌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짜 꿀팁이 있다. 선수들이 마지막 순간 식욕을 조절하기 위해 먹는게 '시나몬물'이다. 시나몬을 물에 타면 맛있고 단 맛이 난다.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좋다. 저희 체육관에 오면 더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 직후 김동현이 언급한 '시나몬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동의보감에는 시나몬 즉 계피는 열이 나고 맵고 단 성질을 갖고 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몬을 차로 마시면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정체기인 사람들에게 좋은 음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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